<aside> <img src="https://prod-files-secure.s3.us-west-2.amazonaws.com/7a2174dd-dde5-4c61-93ce-4771466d2185/e84b91bd-fff3-4ddb-8737-803df2825176/음표.png" alt="https://prod-files-secure.s3.us-west-2.amazonaws.com/7a2174dd-dde5-4c61-93ce-4771466d2185/e84b91bd-fff3-4ddb-8737-803df2825176/음표.png" width="40px" /> 2026년 3월 15일 ~ 3월 21일 앓이 타래

</aside>

리본test6.png

<aside> <img src="https://prod-files-secure.s3.us-west-2.amazonaws.com/7a2174dd-dde5-4c61-93ce-4771466d2185/ef89ec80-5998-466c-9a31-e34157407972/투명하트.png" alt="https://prod-files-secure.s3.us-west-2.amazonaws.com/7a2174dd-dde5-4c61-93ce-4771466d2185/ef89ec80-5998-466c-9a31-e34157407972/투명하트.png" width="40px" /> $\large\texttt{Introduction}$

image.png

image.png

천사님 안녕하세요! 벌써 3월도 하순에 접어드네요. 금주에는 부두목님의 생일이 있었습니다>< 와아~♡ 그래서 언젠가 있을 천사님의 생일을 대신 축하해드릴 수 있어 기뻤어요!^^ 저는 치사키가 너무너무 좋지만~ 함께해주시는 천사님도 친구(이렇게 말씀 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로서 너무너무 좋아요! 그래서 좋은 날 꼭 기념하고 싶었어요. 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생일 미리 축하드려요. u///u

그리고ㅋㅋㅋ 생일 날 그림 올리면서 저런 코멘트를 달아뒀는데, 부두목님이 바로 저런 대사를 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빵터졌는지 몰라요. 천사님 진짜 치사키를 삼키신 게 아닐까 짧은 대사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좋아서 소름이 쫙 끼쳤습니다.

image.png

그리고··· 이렇게 써주신 타래가 너무 감격이었어요. 아무래도 완결 장르고, 저는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지만 빌런인 만큼(ㅠㅠ) 인기가 많지는 않은지 서치해도 생일 축전도 몇 나오지 않고 그래서 내심 많이 아쉬웠거든요. 그런데, 천사님의 타래를 통해 치사키가 그동안의 생일을 어떻게 보냈을지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평범한 날일 뿐이라고 했지만, 내심 가장 즐거웠던 하루로 기억했다는 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저는 덕분에 치사키라는 캐릭터를 더 좋아하게 될 수 있던 날로 남았어요. ^///^ 정말 감사해요.

</aside>

<aside> <img src="https://prod-files-secure.s3.us-west-2.amazonaws.com/7a2174dd-dde5-4c61-93ce-4771466d2185/0a782137-044b-49de-9173-0aa335e9acfa/수국도트빙글2.gif" alt="https://prod-files-secure.s3.us-west-2.amazonaws.com/7a2174dd-dde5-4c61-93ce-4771466d2185/0a782137-044b-49de-9173-0aa335e9acfa/수국도트빙글2.gif" width="40px" /> $\large\texttt{Body text}$

image.png

처음 캡쳐부터 아주 goat하죠? ㅜㅜ···. 사실 이 때부터 둘이 있는 상황이 된다면 꼭 ‘내 사랑이 싫지는 않지?”를 물어보고 싶었어요. 본인이나 먼저 챙기지···. 이런 마음이 부두목님 나름의 애정 표현 같아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image.png

이제 부두목님 마음 다 알아요. 꼬맹이는 애칭이라는 걸···. 그리고 한편으로는… 저가 딩초같은 연하공은 그다지 안 좋아하는데 림주가 자기 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천사님도 상대하기 불편하면 어떡하지 내심 걱정 많았거든요···. 하지만 꼬맹이, 꼬맹이 해줄 때마다··· 어찌나 기쁘던지···. 이 때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두 분 정말 사이가 좋으시군요.’← 이 전개는 생각도 못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도 안 하셨을지 모르겠지만, 치사키가 세이류를 나름 친근하게 대하고 있다는 게 타인의 눈에는 잘 보이는 걸까 싶어서 혼자 룽하고··· 행복했어요···.

image.png

image.png

소소하지만, 천사님께서 지문에 엑스트라의 행동이나 대사도 기입해주실 때 장면에 생동감이 넘쳐서 너무 좋아요. 이것도 자주 말하는 것 같지만, 그래도 매번 감탄하면서 보는 걸 어떡하죠. 좋은 말은 자주할 수록 좋다 배웠습니다···. 단순히 상황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깊이 있게 만들어주시는 것 같아서 매번 감동하고 있어요.

image.png

ㅋㅋㅋㅋㅋㅋ남자고 여자고 재본 적 없다는 말 부두목님께는 나름 기억에 남는 말이었던 걸까요. (그랬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

image.png

말려들지 않고 더 매정하게 내칠 수도 있을 텐데··· 거절하면 될 것을 점점 마음이 약해지는 부두목님···. 이런 순간마다 저도 세이류마냥 종일 심장이 들끓었어요. 행복한 과몰입 중입니다.(TT)

image.png

부두목님이 사랑을 깨달아가는 과정← 보고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제 머릿속에서 잘 그려지지 않았거든요. 이런 캐릭터가 과연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항상 있었는데 그동안의 묘사들이 차차 쌓여가며 납득할 수 있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TT) 그래서 이 모든 문장이 너무 좋아서 캡쳐하고 몇 번을 다시 읽었는지 몰라요.

image.png

이 때 반응 어떨지 여러방면으로 예상했던 패턴들이 있었거든요. 그걸 대부분 깨고 나왔던 지문과 행동이라 너무 좋았어요. 둘의 관계에는 항상 물이 따르는 것 같네요.ㅎㅎ 심란할 때마다 물로 감정까지 씻어내려 하는 치사키도 그렇고, 친부의 개소리로(ㅋㅋ) 바다를 찜찜해했지만 좋아하는 사람을 볼 때마다 꼭 바다처럼 고요한 사람이라 한번쯤 가보고 싶다 결심하게 된 세이류도 그렇고. 결국 기대하는 만큼 바다에 갈 수 있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ㅎㅎ(꼭 안 가도 괜찮으니 이후 전개는 캐입대로 해주세요♡) 저도 요즘은 어쩐지 물과 관련된 것들이 좋아졌어요.

image.png

저 그래도 남들 앞에서 흐트러진 모습 잘 안 보이려는 치사키인데 세이류가 나름··· 편해진 걸까 싶어서 너무 기뻤어요. 와중에 벌써 2번이나 깨워버렸네요···. 도게자 시키겠습니다···.

image.p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충 한쪽 귀로 흘려보낸다← 하ㅠㅠ 저 천사님이 가끔 이렇게 개그포인트 넣어주시는 것들이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age.png

부두목님 여기서 갑자기 림주가 옷 갈아입는 거 잠시라도 쳐다봤다길래···. 너무 떨렸어요···. 스스로 자각하지 않았지만, 사랑하지 않으면 굳이 하지 않을 행동은 맞잖아요···. 그래서··· 그래서··· 너무 행복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image.png

image.png

image.png

이 때도 저는 부두목님이 이 정도로 심란해할 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그냥 또 미친놈. 화낼줄 알았음ㅠㅠㅠㅠㅠ) ··· ···. 저번주 앓이 타래에 세이류는 아마 절대로 큰 형님의 자리를 넘보지 못할 거라는 생각을 했다고 적었던 거 같은데··· 지문을 보고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요···. 평소라면 큰 형님을 생각하면 쉬이 냉정해질 수 있었던 치사키가 차마 그러지 못할 만큼 혼란스러워하는 게···. 마음이 어느덧 그정도로 깊어졌구나 싶어서···. 감격했어요···. 정말··· 너무너무 기뻐요.

뜬금 없는 이야기지만··· 저는 가끔씩 역극을 하다보면, 드림주의 대사나 행동이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거와는 다르게 갈 때가 있거든요. 저도 일단 작품을 그리고 있는 작가다보니 ‘캐릭터가 멋대로 움직인다’는 감각을 알고 있어서 그냥 그런 거구나. 싶을 때가 잦았어요. 천사님도 종종 그런 경험을 하실까? 궁금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연인 드림을 상정하고 모신 만큼 천사님도 그에 맞춰 진행해주시겠지만, 뭔가 처음 잡아두었던 치사키의 이미지와 다르게 흘러가는 순간이 있었을까··· 소소한 궁금증 이었습니닷···.ㅎㅎ 저번에 천사님이 치사키 과거에 대해 이런저런 고민했던 걸 장문으로 적어주신 경험이 너무 행복했었거든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어떤 이미지를 생각하고 역극하시는지도 듣고 싶어요.(꼭 해야하는 것 아님 부담드리는 것 절대 아님 네이버블로그 같은 데에 포스팅 하면서 쓰는 넋두리 정도로만 읽어주세요.)

image.png

위에 저렇게 말한 이유는 사실 이 대사 쓸 때도 제가 처음 생각한 대사 대신에 림주가 진짜 할 것 같은 대사를 적었었거든요···. (하지만 불쾌하셨으면 어떡하지 고민을 정말 정말 많이 했음. 답장 올 때까지도···.)

image.png

다행히 부두목님이 죽이지 않고 살려주셔서 안심했습니다ㅋㅋㅋㅠㅠㅠㅠ···.

image.png

그리고 뜬금 없는데 천사님이 모든 지문을 다 잘 쓰시는데, 유독 액션 묘사를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저번에 빌런 연합 마주했을 때도 이미 원작에 있는 내용이라는 걸 감안해도 동작 묘사가 너무 뛰어나서 깜짝 놀랐거든요. 그리고 랏파랑 싸웠을 때도요! 치사키 캐릭터가 최애라는 것을 뒤로해도 정말 매력적인 빌런이라 생각하는데, 천사님의 글솜씨가 워낙 훌륭해서 그런지 매력이 더 배가 되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좋아요!(ㅠㅠ)

image.png

저 여기서 물기 뚝뚝 떨어진다 했을 때 원래의 치사키라면 제대로 말리고 오라고 화낼 만하지 않나 싶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뭔가 자신의 허용범위를 넘어도(위생, 행동 모두) 너그럽게 해줄 만큼의 감정이 생긴 걸까 싶어서 혼자 과해석 하고 기뻤습니다···.

그리고 이제 부두목님 마음 속의 림주는 강아지 아니면 개 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사님 계정으로 제 계정을 뮤트시켜놔서 쓰는 내용들 대부분 못보시겠지만···. 사실 림주는 제법 차갑고, 무뚝뚝하고, 동료들 지갑이나 쌔비고(사유:부두목님께 전재산 줌)··· 좋은 성격은 결코 아닌데 치사키한테만 저렇게 구는 거거든요. 그래서 뭔가 다른 사예팔재회 사람들이랑 치사키가 보는 인상이 꽤나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끄···.(쓸데없는 tmi라면 죄송합니다···.)

image.png

이 때 외모적인 부분보다는 감정적으로 싫어하면 얼굴도 ‘꼴보기 싫겠다’ 생각했을 거 같은데, 부두목님은 외모적인 부분이라 생각하고 저렇게 대답해준 게 너무··· 좋았어요···. 지문조차도···. 외모는 제법 나쁘지 않네← 생각해왔던 걸까 싶어서···. 기쁘네요···.(제 자캐라 그런지 쓰기 좀 부끄럽지만, 그래도 마음이 기뻤어요···.)

image.png

결국은 싫어하지 않는다는 뜻이잖아···. ㅜㅜㅜ···. ㅜㅜㅜ···. ㅜㅜㅜ···.

image.png

<ㅇ>

이번에 솔직하게 감정을 마주할 수 있어 부럽다···.는 말이 한편으로는 부두목님도 이미 스스로 림주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는데 인정하지 못할 뿐이라는 걸까 싶어서 너무··· 마음이 힘들었어요(p)···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중에 여기는 잘렸지만, 와인 병 여는 장면을 어쩜 이렇게 예쁜 문장으로 채우셨는지 깜짝 놀랐어요. 늘 말하지만 장면 묘사력이 정말 출중하셔요···.

image.png

image.png

image.png

이번에 유독 부두목님이 장난과 진심←에 대해 자주 언급했는데··· 림주가 늘 능글능글거리니까 진심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해서 그런 걸까 싶기도 하고···.(딩초짓 업보ㅠㅠ) 예전같아서 신뢰니 뭐니 우스운 감정이라 생각했던 부두목님이 어느덧 드림주에게 ‘신뢰 받을 짓을 해’라고 말하는 것만 같아서··· 어느덧 서로의 가치관에 계속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아 좋았어요. 과해석일시 죄송···. 하지만 문장 하나하나 음미하고 싶은 저의 마음입니다···.

image.png

이 때도 바로 거절하면 되는데 내치지 않고 한번 들어나보자← 해줘서···. 드림주도 상황이 받쳐주지 않을 뿐 치사키도 자길 사랑하고 있구나. 알아챘을 것 같아요. 그래서 ‘네가 나를 필요로 한다면, 나는 쥐고 있는 것들을 다 버리고 네 곁으로 올 수도 있다는’<까지 생각이 이어졌을 것 같습니다. 오늘 한번 했으니 이제 2번 남았네요···. 앞으로의 전개가 너무 기대가 됩니다.

홋카이도 보내자! 처음 소재가 나왔을 때는 저희 둘 다 드림주 안 죽길(…), 싸우지 말길(…) 이런 얘기를 나눴던 것 같은 데 부두목님도 사랑을 자각하게 되어버린 역사적인 순간이 올 거라고는 감히 상상도 못했어요.(정말요) 조금 가까워지는 정도만 기대했거든요···. 그래서 너무 감격스럽고 기뻤습니다···. 물론 언성이 높아지지 않았을 뿐 계속 투닥대고 있지만, 요즘의 역극이 너무 설레서 캡쳐해두고 행복해지고 싶을 때마다 감상했어요. 요 근래 밤만 되면 천사님 역극 와있을까봐 얼마나 심장이 콩닥거리는지 몰라요. (혹시 못오시는 날 온다 해도 부담드리는 것 아님!!!!!!!!!!!)

image.png

둘의 대화가 꼭 이거 같아서 얼마나 웃겼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시 기지로 복귀할 때까지의 이야기도 너무 떨리네요. 정말 감사해요. 이 둘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저는 부두목님이 끝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림주가 그렇게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거구요. 언제나 사랑을 듬뿍 담아 보내겠습니다. 금주도 감사드렸어요!

달링님1 (2).png

</aside>

<aside> <img src="https://prod-files-secure.s3.us-west-2.amazonaws.com/7a2174dd-dde5-4c61-93ce-4771466d2185/0a782137-044b-49de-9173-0aa335e9acfa/수국도트빙글2.gif" alt="https://prod-files-secure.s3.us-west-2.amazonaws.com/7a2174dd-dde5-4c61-93ce-4771466d2185/0a782137-044b-49de-9173-0aa335e9acfa/수국도트빙글2.gif" width="40px" /> $\large\texttt{Check}$

환절기이니 감기 꼭꼭 조심하시길 바라요 ㅠㅅㅠ!!!!!!!!!!!!!!!!!

달링님2.png

</aside>

리본test6.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