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img src="https://prod-files-secure.s3.us-west-2.amazonaws.com/7a2174dd-dde5-4c61-93ce-4771466d2185/e84b91bd-fff3-4ddb-8737-803df2825176/음표.png" alt="https://prod-files-secure.s3.us-west-2.amazonaws.com/7a2174dd-dde5-4c61-93ce-4771466d2185/e84b91bd-fff3-4ddb-8737-803df2825176/음표.png" width="40px" /> 2026년 2월 15일 ~ 2월 21일 앓이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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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img src="https://prod-files-secure.s3.us-west-2.amazonaws.com/7a2174dd-dde5-4c61-93ce-4771466d2185/ef89ec80-5998-466c-9a31-e34157407972/투명하트.png" alt="https://prod-files-secure.s3.us-west-2.amazonaws.com/7a2174dd-dde5-4c61-93ce-4771466d2185/ef89ec80-5998-466c-9a31-e34157407972/투명하트.png" width="40px" /> $\large\texttt{Introduction}$

천사님~ 안녕하세요! 즐거운 연휴 잘 보내셨을까요? 저는 천사님 덕분에 금주가 너무~ 행복했어요. 그동안의 주도 늘 즐겁기만 했거든요. 그런데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게 느껴져서 멘션을 나누는 게 유독 행복하고, 꼭 제가 연애하는 것처럼 설레는 감정도 들었습니다. (유사연애x) 이런 맛에 다들 로코물을 보는 걸까요?···ㅠㅠ 전에도 말했지만, 저는 입덕이라는 것 자체를 잘 못하고 마음도 빨리 식는 편이라 보통 2주면 애정이 사그라드는데 천사님 덕분에 정말 단기간에 '내가 캐릭터를 이렇게 좋아할 수 있었나?' 싶을 만큼 가슴 벅차고 행복한 덕질을 했던 것 같아요. 제가 2n년간 살면서 좋아해본 캐릭터 중에 '치사키가 제일 좋아!' 단연 말할 수 있고, 그 감정의 비중은 천사님의 영향이 가장 커요. 작년에는 좀 사는 게 지루하고, 심심하고, 그냥 안정감에 만족하며 살아왔는데 좋아하는 것만으로 이렇게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니 새삼 놀랍고, 과분할 만큼 행복합니다···. 늘 많은 영감과, 일상을 살아갈 추진력을 주시는 천사님께 언제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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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img src="https://prod-files-secure.s3.us-west-2.amazonaws.com/7a2174dd-dde5-4c61-93ce-4771466d2185/0a782137-044b-49de-9173-0aa335e9acfa/수국도트빙글2.gif" alt="https://prod-files-secure.s3.us-west-2.amazonaws.com/7a2174dd-dde5-4c61-93ce-4771466d2185/0a782137-044b-49de-9173-0aa335e9acfa/수국도트빙글2.gif" width="40px" /> $\large\texttt{Body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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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목님이 은근히 세이류의 행동이 ‘아무렇지 않아 보인다’를 신경쓰는 것 같아서 저는 읽을 때마다 너무 귀엽고 좋았어요··· 본격적으로 세이류의 행동을 의식하게 된 듯한 심리 묘사가 제 마음을 북북 찢어놓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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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 내용 전부 문장이 너무 생생하고 아름다워요··· 저는 천사님 처음 뵈었을 때부터 문장구사력도 너무 좋고, 진행도 매끄럽게 잘 해내셔서 감탄했었는데요. 금주 역극은 꼭··· 명작 영화 본 것처럼 멘션 받았을 때 종일 감동에 젖은 채 지냈던 것 같아요. 접촉 때 붉은 두드러기는 나지 않았지만, 결국 달아오르 게 만들어버렸던··· ㅜㅜ♡ 드림주는 치사키와 서로 사랑하는 건 감히 바라지 않고, 적어도 자길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욕심내고 있는데··· 천사님께서 그 바람을 잘 반영해주시는 건지ㅋㅋㅋ 계속 눈 앞에 아른거리며 상기시켜주는 게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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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북북 찢어졌던 지문(p)···. 피곤하면 잠을 자야할 텐데 그마저도 낭비라 생각하고 죽어라 아플 분해를 반복해왔다는 게 너무 부두목님다워서 좋았어요. 그런데 이마의 흉터까지도 멀끔해질까 봐 멈추는 것까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신 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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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를 세 번이나 말했는데 절대 말 안 듣는···.(죽어도 쌈) 아 근데 부두목님 역극 초반이거나 다른 사람 대할 때는 가차 없이 행동했을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드림주 정말 많이 봐주고 있구나 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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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정은 계획에 있어서는 안 되는 감정이다.’, ‘어느 순간 틈이 생긴 모양이다.’, ‘공감이란 이름으로 경계가 느슨해졌을지도 모른다.’ 이거 전부··· 부두목님 마음 속에 드림주가 어느 정도 자리잡게 된 걸··· 은연 중에 인정하게 된 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간혹··· 천사님께서 이런 내면 묘사 보여줄 때마다··· 좋아요. 저는 치사키 카이라는 사람이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혹은 그에 준할 만큼의 관계를 형성하는 게 큰형님 외에는 도무지 상상이 가질 않았거든요. 천사님을 통해서 이 캐릭터의 내면을 더 깊이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게 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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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안 된다는 거치고 자애로운 부두목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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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치사키-큰형님의 관계도 무척 좋아하거든요. 방식은 분명히 뒤틀렸지만, 치사키가 큰 형님을 사랑(가족애)하는 마음은 진심이었다는 걸 알기에···. 정말 아무런 감정이 없었다면 병상에 누운 큰형님을 지켜볼 때 더 냉정하고 싸늘한 느낌이었을 것 같아요. 아무리 계획을 위함이라도 그 안의 죄책감은 분명히 있었을 거라 생각하는데··· 막연하게 그러지 않을까? 싶었던 해석을 더욱 확연히 확신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장면이었어요. 천사님의 치사키 해석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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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키는 고작 ‘잘했다’는 말을 듣기 위해 매순간 치열하게 지내고 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식이 분명 너무나 잘못 됐지만, 그럼에도 안아주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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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께서 서로 떨어져 있을 때마다 치사키의 행동과 내면을 상세하게 보여주시는 게 정말 좋아요. 이런 부분이 작성하는 입장에서 루즈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읽는 저는 당연 너무 행복하고 감사함) 특히 일상적인 내용이 아니라 더 표현하기 어려울 부분을 신경 써서 묘사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와중에 늘 큰 형님 생각하는 건 잊지 않아서 더 좋았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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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역극에서 스쳐 지나갔던 장면인데 반영해서 회상해주신 게 정말 좋았어요. 매번 역극 때마다 드림주 서사 신경써주시는 거 실감하고 있기에 항상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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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주가 부두목님께 30초 내에 들을 수 있는 대사 : 나가. 오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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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소하게 부두목님 여기서 부리 마스크 툭툭 건드는 동작 너무 섹시하다 느꼈어요···.

(천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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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고 쓸모 없다’ 치사키라서 할 수 있는 가차 없는 평가 같아서 깨알같이 좋았던 포인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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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치사키 마음 속에 드림주가 어느정도 자리 잡았다고 해도 그게 사랑이라고 인지하는 건 정말··· 오래 걸릴 것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계속 드림주 떠올리고, 신경쓰는 와중에 이런 부분에서는 확고히 단호하게 굴어서 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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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 날의 대화가 너무~~~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투닥대는 거 너무 애들 같고 좋았음···. (치사키는 안 즐거웠을 거 같기도 하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 제안하는 거 마음에 드는 거 하나 없는데 재산 상속에는 제법 솔깃한 부두목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릿 속에서 바로 어느 게 더 득인가 계산했을 거 같아서 좋았던 포인트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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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눈 감으라 했는데··· 끝내 감지 않았던 것도 너무 부두목님 다워서 좋았고요. 그거 때문에 오히려 잊기 힘든 광경 봐버린 게 너무 좋았어요···. 당황한 마음에 드림주가 무슨 말 했는지도 제대로 듣지 못했던 점도, 세이류의 눈이 ‘자신과 비슷하다’ 묘사했던 점도, 그 외에 아주 짧은 찰나의 순간임에도 사소한 부분까지 인상에 남을 만큼 눈에 담았다는 게 너무 룽하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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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 담긴 듯한 눈빛< 왜 그러는지 이해 안 간다면서 부두목님은 이미 세이류가 자기 좋아하고 있다는 거 자각은 하는데 인정을 못할 뿐인 거 아닐까요. 심지어 그 시선이 가장 거슬린다잖아요···. 저 연인 드림을 파고 있지만··· 부두목님이 드림주를 사?랑?할 수 있나···. 감히 상상도 못했는데 천사님의 내면 묘사로 이러한 감정을 느낄 때마다 제 심장까지 마구 뛰는 기분이에요···. 정말 설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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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역극을 지인분들께도 잔뜩 자랑했었는데요···. 지인분들이 보고 세이류는 이 행위가 뽀뽀도 아니라 생각했지만, 부두목님은 ‘키스’로 받아들인 거 아니냐고 해서 엉엉 움···. 너무 좋아서 몇 번을 읽었는지 모르겠어요.(조회수가 증명) 전에는 분명 차가운 물이면 지워냈던 감각이었는데, 이번에는 아무리 씻어도 잊혀지질 않는 것 같아서··· 그 감정 표현이 저를 너무 벅차게 만들었어요. 요즘 천사님이랑 역극할 때마다 제가 다 사랑하는 것처럼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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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사실 여기서 저번처럼 금방 침착해질 거라고 생각했는데···(아마 세이류도 그랬을 듯함) 부두목님 일 집중도 못할 만큼 신경 쓰고 있었단 점이 저를 미치게 했어요. 저 정말 꿈인가 싶었습니다···.(좋아서) 구두로 한 계약이라도 다른 사람이라면 치사키도 막무가내로 했을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맨날 이리저리 말싸움 절대 안 지려 했던 거 때문일까요. 신뢰가 없었던 걸까, 혹은 거기까지 생각 미치지 못할 만큼 혼란스러웠던 걸까 어느 쪽이던 좋아서 미칠 것 같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젠장< 까지ㅠㅠㅠㅠㅠㅠㅠ 좋아서 환장한다는 게 이런 거라는 걸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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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미친 녀석이군. 허··· 미친 녀석이군. 허··· 미친 녀석이군. 허··· 미친 녀석이군. 허··· 미친 녀석이군. 허··· 미친 녀석이군. 허··· 미친 녀석이군. 허··· 미친 녀석이군. 허··· 미친 녀석이군. 허··· 미친 녀석이군. 허··· 미친 녀석이군. 허··· 미친 녀석이군. 허··· 미친 녀석이군. 허··· 미친 녀석이군. 허··· 미친 녀석이군. 허··· 미친 녀석이군. 허··· 미친 녀석이군. 허··· 미친 녀석이군. 허··· 미친 녀석이군. 허··· 미친 녀석이군. 허··· 미친 녀석이군. 허··· 미친 녀석이군. 허··· 미친 녀석이군. 허··· 미친 녀석이군. 허··· 미친 녀석이군. 허··· 미친 녀석이군. 허··· 미친 녀석이군. 허··· 미친 녀석이군.

저는 천사님께서 매 상황에서 사예팔재회 조직원들 적절하게 등장시키는 게 너무 좋았어요. 이런 상황에서 미믹이 등장하고 행동했던 점도 좋았고, 세이류가 진짜 돈 보낼 거라고 예상 못했는지 헛웃음 치는 것도 너무 섹시했어요···. 바로 직전의 젠장에 이어서 어떻게 허··· 미친 녀석이군. 이라는 대사를···. 부두목님이 지금 저를 미치게 만들어 버렸다고요···. 그리고 세이류가 했던 대사 인용해주신 점도 너무 좋았어요···. ㅠㅠㅠㅠㅠㅠ 의도를 모르겠다는 것치고 ‘로맨틱하지?’까지 기억하고 있는 걸 보면 분명 아는 것 같은데요···. 처음에는 정말 분해도 당하고(···) 전혀 가까워지지 못할 것 같았던 두 사람이었는데, 그 완벽해 보였던 부두목님이 점점 드림주에게 말려들어주는 게 너무 좋았어요. 이번주 역극 내내 정말 사랑에 빠진 것 같이 설렜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핑퐁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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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img src="https://prod-files-secure.s3.us-west-2.amazonaws.com/7a2174dd-dde5-4c61-93ce-4771466d2185/0a782137-044b-49de-9173-0aa335e9acfa/수국도트빙글2.gif" alt="https://prod-files-secure.s3.us-west-2.amazonaws.com/7a2174dd-dde5-4c61-93ce-4771466d2185/0a782137-044b-49de-9173-0aa335e9acfa/수국도트빙글2.gif" width="40px" /> $\large\texttt{Check}$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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